SK엔카는 3일 GM대우차가 품질을 보증하는 중고차를 팔기로 했다. 출시 후 5년 이내,주행 거리 10만㎞ 이내인 GM대우 전 모델이 대상이며,구입 후 1년 2만㎞까지 엔진 · 트랜스미션에 대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