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대 1 경쟁 뚫고 스타화보 주인공된 대학생 정민지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의 ‘나도스타 콘테스트’를 통해 스타화보의 새로운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나도스타 콘테스트’는 끼와 재능을 갖춘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스타화보닷컴이 iHQ 연기트레이닝 센터인 C.A.S.T. by iHQ(이하 캐스트)와 손잡고 진행한 이벤트다.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차세대 스타로 뽑힌 행운의 주인공은 정민지(21).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인 그녀는 콘테스트 초기부터 ‘뛰어난 미모와 재능’으로 스타화보닷컴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결국 1차 온라인 투표와 캐스트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엄격한 2차 오디션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정됐다.

최종 선발자가 누리는 영예 중 하나인 ‘일반인 스타화보’ 촬영에서도 그녀는 뛰어난 끼와 성실함으로 제작 관계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제주도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큰 일교차로 인해 감기 몸살을 앓으면서도 카메라 앞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정민지 일반인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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