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 "자회사가 54억 태양광발전소 시스템 공사계약" 입력2009.11.05 10:54 수정2009.11.05 1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버테크노는 자회사인 에버솔라에너지가 사율리 태양광 발전소로와 54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시스템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5일 밝혔다.이번 발전소 공사는 1MW급의 박막 태양광 모듈을 사용, 다음달 초까지 완공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한 삼양식품 15% 급등...KB금융은 8%↓ 상장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실적 수준과 주주환원 정도에 따라 주가도 크게&n... 2 금리 안정에 외국인 돌아오나…코스피, 1%대 상승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했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안정된 덕이다. 반도체 대형주, 수출 성장주, 바이오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48포인트(1.1%) 오른 2536... 3 신한금융, 작년 순익 4조5000억…신한은행 '리딩뱅크' 탈환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4조5000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은 사상 최고 성과를 거두며 '리딩뱅크' 자리를 꿰찼다.신한금융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