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터스, 3분기 영업손 6억…적자 지속 입력2009.11.05 13:34 수정2009.11.05 13: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T모터스는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6억2100만원으로 전기에 이어 적자 기록을 이어갔다고 5일 공시했다. 손손실도 27억5900만원으로 적자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241억700만원으로 전기 대비 12.8%, 전년동기 대비 25.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법 개정보단 다른 방안을…" 드디어 입장 밝힌 금융위원장 '상법 개정'을 놓고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온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4일 답을 내놓았다. "법 개정은 부작용이 많아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으로다. 사실상 상법 개정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 2 김병환 "증안펀드, 정부 개입 신중…다만 언제든 투입토록 준비"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정부의 증시 안정화 정책 중 하나인 증시안정펀드(증안펀드)에 대해 "(투입 가능성은) 언제든 유효하다"며 "돈을 투입할 기관들도 준비돼 있어 언제든 준비해서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김... 3 "10개월 내내 혼선 키우더니"…'상법 개정' 주워담은 금융위 [금융당국 포커스] 올해 1월 2일. 윤석열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가운데 처음 한국거래소의 증시 개장식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사회가 소액주주의 이익을 책임 있게 반영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상법 개정안 추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