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국방부가 발주한 해군 진해 병영시설 민간투자사업(BTL) 우선협상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총 계약금액은 804억7700만원이며, 태영건설 지분은 50%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