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400억 규모 군 시설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2009.11.05 14:09 수정2009.11.05 14: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태영건설은 국방부가 발주한 해군 진해 병영시설 민간투자사업(BTL) 우선협상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총 계약금액은 804억7700만원이며, 태영건설 지분은 50%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내 첫 대체거래소 다음달 4일 출범…증권사 28곳 참여 2 "잃을 거면 투자할 이유 없다"…고수의 실패 없는 채권 포트폴리오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3 넥스트레이드에 28개 증권사 참여…내달 4일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