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입력2009.11.05 17:10 수정2009.11.06 09: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포바인은 5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인포바인은 휴대폰 인증서 보관서비스,유선전화 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82억원,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2만5000~3만원(액면가 5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