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 입력2009.11.05 21:38 수정2009.11.06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이 5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권택 감독,영화배우 구혜선씨,손숙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이사장,박 회장,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손예진 특별심사위원,안성기 집행위원장,영화배우 박중훈씨. /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자 부담 900억 줄어든다"…'14조' 대출 푸는 한국은행 [강진규의 BOK워치] 한국은행은 최근 지방 중소기업과 저신용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융중개지원대출(금중대) 한도를 9조원에서 14조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내수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자영업자와 중기에게 저금리 대출을 더 해주... 2 삼성 반도체 '올인'했다는데…업계에 퍼진 '파다한 소문'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위기설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지 1년. 엔비디아 대상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이 계속 지연되면서 삼성전자는 반도체(DS) 부문장 중간 교체(2024년 5월), 경쟁력 약화 반성문 발표(같은 해... 3 몰락한 세계 2차 대전 요새…다시 일으킬 열쇠는? [K조선 인사이드]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산업 분야는 단연 조선업이다. 중국에 맞서려면 바닷길을 장악해야 한다고 판단한 트럼프 정부가 한국 조선업체에 잇따라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