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이엔피, 김재수 대표 지분 40.4%로 축소 입력2009.11.06 14:14 수정2009.11.06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이엔피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재수씨는 특수관계인인 이용문 대표가 사임,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돼 지분이 2.6%(20만주) 줄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특수관계인 6인을 포함한 김재수 대표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43.0%에서 40.4%로 감소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2%대 급락…환율 1470원 돌파 3일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2% 이상 떨어지면서 2500선을 내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를 전면 부과키로 하면서 국가 간 '관세 전쟁'이 ... 2 "최대 51.7억배럴 추가 매장 가능성"…대왕고래 테마주 '들썩' 동해 심해 유전을 개발하는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기존 예상보다 최대 51억7000만배럴의 가스·석유가 더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용역 보고서가 한국석... 3 트럼프 '관세폭탄 강행' 충격…시총 상위주들 '털썩' 코스피지수가 2% 넘게 밀리면서 장중 2450선도 후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 따른 충격이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식 가격도 장 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