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보유토지 자산재평가 결정 입력2009.11.09 11:38 수정2009.11.09 11: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화페인트공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77번지 외 20건 등 보유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해당토지의 지난 6월 말 기준 장부가액은 242억4700만원이다. 평가기관은 대화감정평가법인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 2 관세 폭탄 터졌다…2월은 비정한 달? GS "발렌타인데이까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트럼프 관세 강행에 뉴욕증시 '충격'…다우 0.75%↓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