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종철, 신종플루 확진…10일 '하땅사' 녹화 불참 입력2009.11.09 13:29 수정2009.11.09 1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그맨 정종철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종철은 감기 증세로 병원을 찾았으나,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초기에 발견돼 현재는 거의 완치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정종철은 빠른 쾌유에는 휴식이 중요한 만큼, 10일 진행되는 MBC 코미디 프로그램 '하땅사' 녹화에는 불참할 계획이다.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랙핑크, 솔로 컴백 릴레이에 완전체까지…'따로 또 같이'의 해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동시기에 솔로로 컴백하는 데 이어 올해 완전체로도 뭉치며 본격적인 '따로 또 같이' 행보에 나선다.기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블랙핑크 멤버들 중 가장 눈... 2 [포토] 하지원, '감탄을 부르는 미모' 배우 하지원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LIE(라이, 이청청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 3 [포토] 하지원, '우아하게~' 배우 하지원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LIE(라이, 이청청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