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겨울산행 발목보호 등산화 '살루트' 입력2009.11.09 17:29 수정2009.11.10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안전한 겨울산행을 위한 고어텍스 등산화 신제품 '살루트'(26만원)를 출시했다. '3D 입체 피팅 서포트 시스템'을 적용,세 방향에서 발목을 단단히 잡아 보호해 준다. 접지력이 우수한 엑스그립과 마모에 강한 엠엑스그립 바닥창,독일 하이넨 가죽을 사용했으며 블랙(남녀공용)과 라임(여성용) 등 두 가지 컬러가 있다. 구매 고객에게 패커블 배낭을 증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성엔지니어링, 2024년 이익 3.2배 증가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 4094억원, 영업이익 94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전년보다 각 44%,... 2 2억 손해보고 폐업한 김병현…아내 몰래 또 햄버거 가게 열었다 "너무 많이 오른 물가와 감당하기 힘든 월세 등 사정 악화로 폐업을 결정했습니다."지난해 3년 전 야심 차게 오픈한 청담동 햄버거 가게 폐업을 결정한 바 있는 김병현이 요식업의 쓴맛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게를 오픈한다... 3 트뤼도 캐나다 총리 "美 제품 25% 관세…'비관세 보복' 고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적용하자 이에 대응해 대미 보복 관세 조치를 발표했다.트뤼도 총리는 이날 밤 기자회견을 열고 1550억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