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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은행 부실채권 비율 5분기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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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5분기 만에 하락 반전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 말 현재 은행권의 부실채권비율은 1.48%로 전분기 말보다 0.0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지침에 따라 연말까지 부실채권비율을 1% 초반대로 줄이려면 10조원 이상의 부실채권을 추가로 정리해야 할 전망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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