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시간에 상담에서 시술까지…10-20분이면 확대 OK!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은 그냥 식사시간이라기 보다는 여러 의미가 있는 시간이다. 한 시간 남짓의 짧은 시간이지만 점식 식사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이다. 이 짧은 시간을 유용하게 쓰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야근이나 약속 등으로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하기 어려울 때,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운동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걷기방이 생기기도 했었다.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거나 서서 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하기도 하고, 간단한 점심식사 후에 취미생활을 하기도 한다. 점심 식사 후의 10분 낮잠은 오후 시간에 일의 능률을 높여 주기도 한다.

산책이나 낮잠 등 휴식 시간으로 보내기도 하지만 자기 발전의 시간으로 삼는 경우도 많다. 식사 후 30분 동안 어학공부를 하면 주 5일 근무를 하는 직장인의 경우, 주 5일 매일 30분으로 일주일이면 2시간 30분을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어학 공부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점심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점심 식사만 하고 흘러가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짧지만 알차게 보낼 수도 있다.

이 짧은 점심시간을 콤플렉스를 극복하는데 이용하는 직장인도 늘고 있다. 점심시간 내에 성형을 받을 수 있는 빠르고 간단한 성형 방법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왜소콤플렉스 역시 점심시간 내에 상담에서 확대까지, 1시간이면 콤플렉스 극복이 가능하다.

맨파워비뇨기과 전승훈원장은 “개인차는 있지만 10-20분이면 주사확대로 왜소콤플렉스 극복이 가능하여 퇴근 후 시간을 따로 내기 힘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남성 확대는 수술적 요법과 비수술적 요법으로 나눠지는데 주사 확대의 경우 비수술적 요법으로 수술에 대한 공포감이나 확대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망설이는 경우에 적합하다. 또한 수술이 아닌 시술이기 때문에 회복기가 짧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 짧은 시간에 확대가 가능하여 시간을 많이 낼 수 없는 경우 단 시간에 상담부터 시술까지 가능하여 시간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확대 방법이다.

주사확대는 FDA 승인을 획득한 레스틸렌을 사용하게 되는데, 레스틸렌은 세계 200만명 이상에게 시술되어져온 안전성 높은 물질로 인체의 피부나 관절액에 존재하는 무코 다당 성분으로 되어 있다.
간혹 비의료인에 의해 파라핀, 바셀린 등을 주입하는 사례가 있으나 이런 주사 주입으로 인해 부작용이 생기고 경우에 따라 재확대가 불가능하거나 염증으로 인해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많다.

남성확대를 고민하고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가까운 남성수술 전문 비뇨기과를 방문해보자.

<도움말=멘파워비뇨기과 전승훈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