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경기 화성에서 해비타트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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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둔치 쓰레기 줍기와 수중정화 봉사도
자이 사랑나눔 봉사단 사회적 책임 일환
GS건설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이(Xi)사랑나눔봉사단과 한국 해비타트는 11월 6일 경기 화성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집짓기 운동인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GS건설 임직원 40여명은 8시간에 걸쳐 해비타트 활동을 벌였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4일에는 GS건설 자이(Xi)사랑나눔봉사단과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이 한강 잠실지구에서 한강 대청소를 실시했다.
‘GS건설이 생명의 강, 한강을 살립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GS건설 임직원 80명과 전문 잠수부 50명 등 총 130 여명이 참여, ‘한강보호 결의식’을 갖고 한강 둔치 쓰레기 줍기와 수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
GS건설 자이사랑나눔 활동을 총괄하는 GS건설 인재개발실 김종규 상무는 “이번 해비타트 활동과 한강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우리 생활과 가까이에 있는 이웃과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GS건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2006년 초 ‘자이 사랑 나눔 봉사단’을 발족하고 현장과 본사 직원을 총 123개의 조직(현장:103개, 본사:20개) 으로 구성, 연간 약 400여회의 맞춤형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자이 사랑나눔 봉사단 사회적 책임 일환
GS건설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이(Xi)사랑나눔봉사단과 한국 해비타트는 11월 6일 경기 화성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집짓기 운동인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GS건설 임직원 40여명은 8시간에 걸쳐 해비타트 활동을 벌였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4일에는 GS건설 자이(Xi)사랑나눔봉사단과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이 한강 잠실지구에서 한강 대청소를 실시했다.
‘GS건설이 생명의 강, 한강을 살립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GS건설 임직원 80명과 전문 잠수부 50명 등 총 130 여명이 참여, ‘한강보호 결의식’을 갖고 한강 둔치 쓰레기 줍기와 수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
GS건설 자이사랑나눔 활동을 총괄하는 GS건설 인재개발실 김종규 상무는 “이번 해비타트 활동과 한강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우리 생활과 가까이에 있는 이웃과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GS건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2006년 초 ‘자이 사랑 나눔 봉사단’을 발족하고 현장과 본사 직원을 총 123개의 조직(현장:103개, 본사:20개) 으로 구성, 연간 약 400여회의 맞춤형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