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소금융재단 출범 완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저신용자 창업지원을 위한 미소금융재단이 다음달부터 지역 재단 설립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서민 대출 사업을 시작합니다. 신은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저신용자를 위한 창업지원 시스템인 미소금융. 10년동안 산업계와 금융권에서 각각 1조원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미소금융사업이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인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이달 중순까지 각 기관과 출연금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 이미 6대 그룹에서는 앞으로 10년에 거쳐서 1조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증권업계 3개 기관에서 협약을 체결을 했는데 이번주 중에 은행권으로부터도 지원 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수도권에 위치한 중앙재단은 이미 지난 9월 말 출범한 상태입니다. 김승유 이사장은 이달 말까지 140여개 신청자 가운데 지방 사업자를 선정해 다음달부터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후 내년 5월까지 20~30개 지점을 운영한 뒤 전국적으로 재단을 200여개 지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지난 달 말까지 지방 재단 구성을 위해 신청을 받았고 이달 말까지 지방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12월 중순경 정식으로 지역 재단을 설립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승유 이사장은 미소금융이 무상 지원이 아닌 만큼 상환 능력을 확인한 뒤 저금리로 대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대출금리는 현재 연 6% 안팎에서 향후 6% 미만대 수준으로 조정한단 방침입니다. 김승유 이사장은 특히 저신용자의 재활을 위한 카운슬링에 역점을 두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타은행의 독자적인 미소금융 운영에 대해서는 상호 보완 관계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 지역별로, 대상별로 특화해서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타은행과 경합관계는 아닙니다." 한편 하나금융의 M&A에 대해서는 일상적인 경영활동의 일환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M&A는 일상적인 경영활동의 일부분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면 앞으로 규모의 경제가 필요하다는데 대해서도 일치된 의견이니까 지속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WOW-TV 뉴스 신은서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ADVERTISEMENT

    1. 1

      145개국 최저한세 개편 합의 이끌어낸 'MZ 공무원'

      “국내 기업들의 건의를 받고 ‘밑져도 본전’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게 결국 145개국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글로벌 최저한세 개편안을 이끈 재정경제부 김정아(오른쪽)·유선정 사무관(왼쪽)은 12일 세종청사 사무실에서 한 인터뷰에서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고민으로 시작한 작업이 성과를 낼 줄은 처음엔 정말 몰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두 사무관은 산전수전을 다 겪은 세제실 공무원 사이에선 ‘새내기’로 통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세제실 신국제조세규범과로 배치받았다.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 기업의 해외 자회사 실효세율이 15%를 밑돌면 본국에 차액을 과세하는 제도로, 조세피난처 이전을 차단하기 위해 도입됐다. 사무관들이 제안한 제도 개선안의 핵심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실효세율 계산에서 제외하는 내용이다. 이런 제안은 지난 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주요 20개국(G20) 등 145개국이 참여한 글로벌 최저한세 개편논의에 대부분 반영됐다.김 사무관은 “글로벌 최저한세가 각국이 실물경제를 뒷받침하려고 만든 세제 인센티브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개편안의 핵심 논리로 세웠다”며 “실물경제 촉진을 위한 자국의 세제 인센티브 취지가 훼손될 수 있어 다른 나라들도 공감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최저한세 기준을 통일하더라도 각국 경제 사정에 맞는 세금 제도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유 사무관은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많아 AMPC 혜택을 받는 기업들도 상대적으로 많았다”며 “대부분의 기업이 글로벌 최저한세 개편 방향에

    2. 2

      정몽구재단, 美서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위펀더에서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사진)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 행사는 재단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우수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북미 시장에 안착하고 현지 투자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기후변화 대응, 장애인 이동 및 정보 접근성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혁신 기술로 해결하는 7개 팀이 올라 피칭을 진행했다.재단은 2012년부터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374개 팀(생존율 78%)을 육성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 6569개 창출, 누적 매출 1조2540억원, 누적 투자유치 377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신정은 기자

    3. 3

      한화생명, 차세대 투자 전문가 육성

      한화생명은 차세대 투자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사진)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업 금융 전문가의 강의, 팀 프로젝트, 멘토링 등을 통해 투자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실제 투자 과정을 경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