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회장, 김장 담그기 봉사 입력2009.11.11 10:14 수정2009.11.11 10: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10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 센터에서 부인 이은순씨와 임직원 가족 등 400여 명과 함께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서 다시 만난 정의선-도요다…"경쟁하면서도 함께 더 좋은차 만들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 현장에서 만났다. 글로벌 자동... 2 자기부담률 높은 4세대 실손…‘비급여 누수’ 억제 효과 있었다 보험업계가 2021년 7월부터 판매 중인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과거 상품보다 비급여 보험금 누수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손보험을 둘러싼 일부 의사와 소비자의 도덕적 해이를 해소하기엔 역부족... 3 은행연합회, 제19회 금융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사진 오른쪽)는 지난 22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사진 왼쪽) 주최 제19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