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제대학원, UN공업개발기구와 공동 포럼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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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박태호)은 UN공업개발기구(UNIDO)와 공동으로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 51층 대회의실에서 ‘산업에 대한 아·태지역 포럼(Asia Pacific Regional Forum on Industry)’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Rising to the Challenge of the Global Economic Crisis; Opportunities and Options for Competitive Asian Industries”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아시아의 사회경제발전에 미친 영향 및 그 의의를 평가하고 이에 대한 이해 및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칸데 윰켈라 UNIDO 사무총장과 아세안 등 아시아 국가 석학들이 참석한다.
박태호 서울대 국제대학원 원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맞선 아시아 국가들의 대처방안과 이로 인해 예상되는 변화,1997년 동남아 금융위기와의 비교,빠른 경제회복과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적 대안 등이 포럼에서 모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이번 포럼의 주제는 “Rising to the Challenge of the Global Economic Crisis; Opportunities and Options for Competitive Asian Industries”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아시아의 사회경제발전에 미친 영향 및 그 의의를 평가하고 이에 대한 이해 및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칸데 윰켈라 UNIDO 사무총장과 아세안 등 아시아 국가 석학들이 참석한다.
박태호 서울대 국제대학원 원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맞선 아시아 국가들의 대처방안과 이로 인해 예상되는 변화,1997년 동남아 금융위기와의 비교,빠른 경제회복과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적 대안 등이 포럼에서 모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