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BS 차기 사장 공모에 이병순씨 등 15명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일 마감된 차기 KBS 사장 공모에 이병순 현 KBS 사장 등 15명이 지원했다.

    공모에는 이 사장을 비롯해 강동순 전 KBS 감사,이봉희 전 미주 KBS 사장,홍미라 전국 언론노조 KBS 계약직 지부장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권혁부 전 KBS 이사,이길영 전 대구방송 사장,곽명세 전 KBS 시청자센터장,심의표 육아방송 상임고문,유자효 전 SBS 논설위원실장,노재승 전 내외경제신문 논설위원,여원동 실크로드CEO포럼 수석부회장 등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가 마감됨에 따라 KBS 사장 선임을 위한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이달 13~14일 5명의 사장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사회는 이후 방송통신위원회의 인사 검증을 거쳐 19일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 20일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살인죄 20년 복역했는데…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 '징역 30년'

      살인죄로 징역 20년을 복역한 50대가 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을 저질러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9월 30일 부산 북구 금곡동 거주지에서 알고 지내던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B씨가 다른 남성과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2004년 말다툼 끝에 노점상 업주를 살해해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A씨는 2022년 5월 가석방됐고, 2024년 11월 형 집행이 종료됐다.A씨는 범행 당시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징역 20년의 형 집행이 종료된 지 10개월 만에 재차 살인을 저질러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범행 후 흉기에 묻은 혈흔을 씻어 범행을 은폐하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회피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제주 학생은 좋겠네"…지역의사제로 고교 1곳당 2.5명 의대 간다

      의대 모집 인원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로 가장 수혜를 보는 곳은 제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인재 전형이 있는 고등학교에서 지역의사제 전형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되며 고교 1곳당 의대 진학 가능 인원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12일 종로학원이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전국 고등학교 1112개교를 분석한 결과, 이 제도 도입으로 지방 소재 의대 합격이 가장 유리해지는 지역은 제주로 파악됐다.  제주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제주대는 2026학년도 기준 22개 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인재 전형에서 의대생 21명을 선발했다. 2028~2031학년도에는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매년 35명을 추가 선발해 총 56명을 뽑을 수 있다. 고등학교 1곳당 평균 1.0명만 가능했던 의대 진학을 2.5명이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다만 2028∼2031학년도(매년 613명)와는 달리 올해에는 증원 규모가 490명밖에 되지 않아 이보다는 적은 수의 학생이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에 입학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강원은 고교 1곳당 평균 의대생 선발 인원이 1.1명에서 2.0명으로 0.9명 증가해 제주에 이어 두 번째 수혜지로 꼽혔다. 그다음이 충청(1.3명→2.1명), 대구·경북(1.2명→1.7명), 호남(1.5명→2.0명), 부산·울산·경남(1.1명→1.5명), 경인(0명→0.3명) 순이었다.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라 지역별 유불리가 현재보다 커졌다"면서 "그 정도에 따라 각 대학 합격선 등락 폭도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3. 3

      이달의 편집상에 本紙 김경림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형진)는 12일 ‘제292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김경림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지난달 30일자 중동 여행기를 다룬한경 웨이브(Wave) 지면에서 ‘오만, 편견을 깨다’라는 제목과 감각적인 편집을 선보여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