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남지현이 11일 서울 남산 서울N타워에서 열린 '2009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사회, 문화, 예술 분야에서 트랜드와 스타일을 주도한 인물을 선정하고 서울시, 월드비전과 함께 소외된 아이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시상식으로 O'live, tvN, XTM을 통해 생방송 된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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