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법에 걸린 車, 말을 걸다'…BMW, 미니 '캠든·메이페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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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12일 서울 청담동 르뉘블랑쉬에서 BMW의 서브브랜드 미니(MINI) 출범 50주년 기념모델인 '메이페어'와 '캠든'을 출시했다. 캠든(우측)은 1500가지의 언어로 자동차와 운전자가 대화할 수 있는 미션 컨트롤 기능을 적용해 '말하는 자동차'로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됐다. 행사 주최 측이 준비한 서커스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