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연탄나르기 봉사활동 입력2009.11.12 17:41 수정2009.11.14 1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연구 금호건설 사장(왼쪽)과 임직원 100여명이 13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54가구에 연탄 1만장과 쌀 10㎏들이 54부대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눈길 사고 수습하던 견인차도 '미끌'…1명 사망 눈길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견인 차량도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분께 홍천군 서면 대곡리 한 대형 리조트 인근에서 A(72)씨가 눈길... 2 '중증외상센터' 백강혁은 드라마에만…"외상 전문의 자격 포기 급증"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가 위험에 빠진 환자를 살리는 백강혁(주지훈 분)의 고군분투를 담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 1위에 등극했지만, 현실은 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 3 선배들 욕한 오요안나 '술 냄새'…母 "수면제로도 못 자" 울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오씨의 모친이 딸이 스트레스로 인해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오씨 선배 기상캐스터들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