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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네고에 막히며 1160원대 초반서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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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세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이 네고물량 등에 막히며 1160원대 초반에서 제한적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2분 현재 전날보다 4원이 상승한 1161.3원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 증시 하락과 역외환율 상승 등으로 전날보다 4.7원이 상승한 1162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직후 1162.5원의 고점을 확인 환율은 장중 1150원대로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 1160원선 위에서 제한적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2분 현재 전날보다 5.26p 하락한 1567.4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0p 내린 482.13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384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 환율 상승에 무게를 싣고 있다.

    밤사이 열린 미국 뉴욕 증시가 소비침체 우려와 에너지주의 약세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3.79p(0.91%) 내린 10197.47을 기록했다. S&P500지수도 11.27p(1.03%) 하락한 1087.24를 나타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7.88p(0.83%) 내린 2149.02로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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