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창투의 최대주주인 황순태 씨는 장내에서 30만9998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주식수가 1105만주(지분율 16.25%)까지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황 씨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수 년째 제일창투 지분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