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식품관에서 인도 전통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인도 빵 '난'과 함께 CJ제일제당의 '인델리 키마 커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향신료 마살라가 어우러진 인도 정통 커리로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850원이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