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 기아차에 가죽시트 원단 공급 입력2009.11.16 17:16 수정2009.11.17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켐(대표 이호찬)은 다음 달 출시될 기아자동차의 준대형차 K7에 향후 3년간 가죽시트 원단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2012년까지 총 18만7580대 분량의 가죽시트를 기아차에 공급하게 된다. 유니켐은 이를 통해 221억원의 추가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디스커버리 "SK가스 공개매수 후 상장 폐지는 사실무근" SK디스커버리가 “SK가스 지분을 공개 매수해 상장 폐지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27일 공시했다. SK디스커버리는 SK가스, SK케미칼 등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는 지주사다. 최... 2 정부, 반도체 전력망 구축에 재정 지원…세액공제도 확대 정부가 용인·평택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기를 옮기는 송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작업&... 3 'SK 장학생'만 5000여명…최태원, 인재들 향해 "디자인하라"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는 말을 항상 되새기면서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론을 스스로 디자인하는 인재가 되어 주길 바란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한국고등교육재단 창립 5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