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린은 16일 광주 첨당공장내 태양광모듈 생산시설 증설을 위해 70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공장생산용량은 현재의 30MW에서 100MW로 늘어나게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