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의류 브랜드 '여우' 선보여 입력2009.11.16 17:19 수정2009.11.17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상인연합회는 '명동의류'를 운영하는 신라FnC와 함께 전통시장 공동 의류 브랜드 '여우(女友)'를 선보였다. '여자의 친구'라는 뜻의 '여우'는 25~35세 여성이 타깃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전통시장 내 신라FnC 매장과 상인연합회 온라인몰 '에브리마켓(www.everymarket.co.kr)'에서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출 200억 금속표면처리기업 매물로 금속 표면처리가공 업체 A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이다. 이 회사는 조선·선... 2 힘들때 돕는 친구들 기업·은행·재단…오늘도 온기를 나눈다 고물가와 고환율 여파로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정치 불안 속에 내수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 사이에선 “어느 때보다 힘들다”는 한숨이 나온다. 3개월 이상 연체한 개인... 3 [포토]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37포인트(0.75%) 오른 2,610.42에, 코스닥 지수는 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