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25일까지 비비안,비너스 등 60여개 브랜드의 팬티,브래지어,내복 등을 최대 50% 싸게 파는 '언더웨어 600만점 대전'을 연다. 비비안과 비너스의 팬티를 2800원,브래지어를 78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