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에 출시한 LG 스마트폰 입력2009.11.16 17:17 수정2009.11.17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16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운영시스템(OS)인 '윈도 모바일 6.5'를 탑재한 스마트폰 'GW550'을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시장에 내놨다. 미리 주소를 등록해 둔 이메일만 따로 골라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가격은 350달러대이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에피스 신임 사장에 김경아 개발본부장…그룹 첫 여성 전문경영인 CEO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본부장(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승진한다. 삼성그룹 첫 여성 전문경영인 최고경영자(CEO)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김경아 신임 사장(사진)은 서울... 2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 신임 사장 유력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성장을 이끈 고한승 사장은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사장으로 옮겨 바이오헬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먹거리를 찾는 데 주력할 전... 3 "악성 메일 사전 탐지"…KT 비즈메카EZ, 'AI위협메일 차단서비스' 출시 KT가 '비즈메카EZ'에 메일 보안서비스 '인공지능(AI)위협메일 차단서비스'를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비즈메카EZ는 중소기업 업무에 최적화된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