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4년간 1100만 그루 식목 입력2009.11.16 17:16 수정2009.11.17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킴벌리가 2013년까지 4년간 국내외에 11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는 16일 사단법인 생명의 숲(상임대표 조연환)과 함께 내년부터 4년간 전국 국공유지 1900㏊에 570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조림 및 육림'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전영현 부회장, 대표이사로…메모리사업 직접 지휘 삼성전자가 27일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기존 한종희 부회장 1인 체제에서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대표이사를 함께 맡는 2인 체제로 복귀했다. 반... 2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현지 현대차 보유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는 현대차의 카 라이프 앱... 3 가마치통닭 8년 만에 800호점 오픈…"내년엔 950개까지" 가마치통닭은 2016년 1호점(경기 산본점) 오픈 후 8년여 만인 지난 11월 800호점을 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에 119곳을 개점했고 올해도 신규 가맹계약 121건을 체결했다. 공정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