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광화문 라퀴진요리학교에서 열린 '제2회 프랑스 요리대회' 결선에 오른 젊은 셰프들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프랑스 농수산부가 주최한 이 대회의 우승자는 내년 국제 요리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