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옥션, 29일 홍콩서 국내외 미술품 40점 경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술품 경매회사 K옥션은 오는 29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국내외 미술품 40점을 경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윌렘 드 쿠닝의 작품 '무제'(추정가 65만~110만홍콩달러 · 한화 약 9700만~1억6400만원)를 비롯해 백남준의 'TV 첼로'(추정가 48만~69만홍콩달러 · 약 7100만~1억원) 등이 비교적 싼 가격에 나온다.
이 경매는 K옥션이 대만의 킹슬리와 일본의 신와옥션,싱가포르의 라라시티와 함께 여는 '아시안 옥션 위크'의 세 번째 행사로,총 160점의 현대미술품이 경매에 부쳐진다. (02)3479-8888
이번 경매에는 윌렘 드 쿠닝의 작품 '무제'(추정가 65만~110만홍콩달러 · 한화 약 9700만~1억6400만원)를 비롯해 백남준의 'TV 첼로'(추정가 48만~69만홍콩달러 · 약 7100만~1억원) 등이 비교적 싼 가격에 나온다.
이 경매는 K옥션이 대만의 킹슬리와 일본의 신와옥션,싱가포르의 라라시티와 함께 여는 '아시안 옥션 위크'의 세 번째 행사로,총 160점의 현대미술품이 경매에 부쳐진다. (02)3479-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