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기업대상] 금호피앤비화학‥모든 임직원이 봉사조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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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피앤비화학(사장 류명열)은 윤리경영의 실천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지원 부문은 회사의 사회봉사활동 중에서 핵심이며 중점적으로 기획 · 운영하는 부문이다.
특히 류 대표는 사회공헌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류 대표는 "회사의 지원을 아끼지 말고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적극적이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회사 임직원들은 우선 마포구에 위치한 독거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전화',장애인시설인 '광명 사랑의 집'을 방문해 도시락 배달,설거지,청소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여수 송고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의사들과 협조해 노인들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검진이 진행되는 도중에는 해당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기도 하다.
금호피앤비화학은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봉사 조직에 의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회사 지원금이 아닌 전 임직원이 직접 자신의 급여에서 개인마다 1계좌(1000원)에서 많게는 50계좌(5만원)까지 공제해 매월 총 800만2000원을 모아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생활비 및 학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파트너십을 통해 노인분들에게 점심식사를 지원하는 나눔 봉사대,장애인을 돕는 사랑봉사대,소년 · 소녀 가장을 돕는 가정 봉사대,어려운 분교 및 고아원 등을 돕는 우정봉사대,인근 마을의 안전 및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환경봉사대 등 총 5개의 봉사대를 조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특별봉사활동은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생각해낸 아이디어로 운영된다.
류명열 대표는 "윤리경영의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류 대표는 사회공헌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류 대표는 "회사의 지원을 아끼지 말고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적극적이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회사 임직원들은 우선 마포구에 위치한 독거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전화',장애인시설인 '광명 사랑의 집'을 방문해 도시락 배달,설거지,청소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여수 송고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의사들과 협조해 노인들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검진이 진행되는 도중에는 해당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기도 하다.
금호피앤비화학은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봉사 조직에 의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회사 지원금이 아닌 전 임직원이 직접 자신의 급여에서 개인마다 1계좌(1000원)에서 많게는 50계좌(5만원)까지 공제해 매월 총 800만2000원을 모아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생활비 및 학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파트너십을 통해 노인분들에게 점심식사를 지원하는 나눔 봉사대,장애인을 돕는 사랑봉사대,소년 · 소녀 가장을 돕는 가정 봉사대,어려운 분교 및 고아원 등을 돕는 우정봉사대,인근 마을의 안전 및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환경봉사대 등 총 5개의 봉사대를 조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특별봉사활동은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생각해낸 아이디어로 운영된다.
류명열 대표는 "윤리경영의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