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11.17 17:41
수정2009.11.18 09:49
대신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싱가포르증권거래소와 현지 증권사 임직원 등 총 52명을 대상으로 17~18일 이틀 동안 소매영업,리스크 관리,IT(정보기술)시스템 등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앞줄 왼쪽 세번째),노정남 대신증권 사장(두번째),푸후아 시에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대표(앞줄 오른쪽 두 번째)와통 림 싱가포르 증권업협회장(앞줄 오른쪽 첫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