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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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old guys are sitting around complaining.
The first guy says, "My hands shake so bad that when I shaved this morning I almost cut my ear off."
The second guy says, "My hands shake so bad that when I ate breakfast this morning, I spilled half my coffee on my toast."
The third guy says, "My hands shake so bad that when I went to pee this morning I came with a hard-on."
할아버지 셋이 앉아서 푸념을 늘어놓았다.
첫 번째 할아버지 이야기 - "난 손이 어찌나 떨리는지 오늘 아침에 면도를 하다 하마터면 귀를 잘라버릴 번 했구먼."
두 번째 할아버지 이야기 - "난 손이 어찌나 떨리는지 오늘 아침에 식사를 하면서 커피를 반이나 토스트에 엎질러 버렸지 뭐요. "
세 번째 할아버지 이야기 - "난 손이 어찌나 떨리는지 오늘 아침에 소변보러 갔다가 거기가 뻘떡 일어나 가지고 나온 거 있죠."
△complain:한탄하다
△hard-on:[속어]발기
The first guy says, "My hands shake so bad that when I shaved this morning I almost cut my ear off."
The second guy says, "My hands shake so bad that when I ate breakfast this morning, I spilled half my coffee on my toast."
The third guy says, "My hands shake so bad that when I went to pee this morning I came with a hard-on."
할아버지 셋이 앉아서 푸념을 늘어놓았다.
첫 번째 할아버지 이야기 - "난 손이 어찌나 떨리는지 오늘 아침에 면도를 하다 하마터면 귀를 잘라버릴 번 했구먼."
두 번째 할아버지 이야기 - "난 손이 어찌나 떨리는지 오늘 아침에 식사를 하면서 커피를 반이나 토스트에 엎질러 버렸지 뭐요. "
세 번째 할아버지 이야기 - "난 손이 어찌나 떨리는지 오늘 아침에 소변보러 갔다가 거기가 뻘떡 일어나 가지고 나온 거 있죠."
△complain:한탄하다
△hard-on:[속어]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