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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호남]여수세박 국제심포지엄 19일 제주서…해양·에너지·환경분야 석학 등 25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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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의 현명한 이용과 보존을 통한 ‘바다의 녹색성장(신해양녹색경제:Blue Economy)’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해양, 환경,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머리를 맞댄다.

    1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는 국토해양부, 녹색성장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대와 공동으로 19일 제주 중문 롯데호텔에서 ‘여수세계박람회의 핵심 아젠다’를 주제로 제3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제임스 터너 미국 상무부 국제담당 부차관보, 패트리시오 버날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 사무총장, 윌렛 켐튼 미국 델라웨어대 무탄소에너지연구센터 소장 등 세계적인 해양, 에너지, 환경 분야 석학들을 비롯한 국내외 관련 전문가, 학생, 일반인 등 250여 명이 참여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한 녹색성장’, ‘신해양 녹색경제(Blue Economy)’, ‘여수세계박람회 주제 구현’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각국의 우수한 해양 정책 사례를 수집·전시해 관람객에게 세계적인 우수 해양 관리 사례를 느끼게 하는 전시 프로젝트인 OCBPA(Ocean & Coast Best Practice Area)의 2012여수세계박람회 실현을 위해 쑨리엔셩 상해박람회 UBPA(Urban Best Practice Area)담당자가 참여하는 등 국제사회의 해양보존·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전망이다.

    조직위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수세계박람회가 해양을 통한 녹색성장의 비전을 제시하고 바다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강구하는 등 세계적 해양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 1, 2회 심포지엄을 여수, 서울에서 개최한데 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제주에서 개최함으로써 남해안 선벨트권 순회 개최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여수선언·프로젝트의 국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내외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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