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주가 안정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2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6월17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