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씨앤코 "자회사가 268억 규모 부동산 취득" 입력2009.11.19 14:18 수정2009.11.19 14: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티이씨앤코는 자회사인 티이씨건설이 영조로부터 268억2000만원 규모의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유형자산 취득대금 268억2000만원은 대한전선에 대한 영조의 채무를 인수하는 것으로 갈음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흘 휴장 앞두고 쏟아진 악재…올빼미 공시 주의보 2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3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