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등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19일 서울광장에서 주요국 정상들의 가면을 쓰고 내년 11월 서울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