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 [수 익 지 존]의 투자 전략 ‘남은 한해 큰 돈 벌려면 이 종목 매수하라!’
현재 증시는 호재보다는 악재가 팽배한 상황이며 방향성 논쟁이 한창이다.

지금 주식을 사면 상투를 잡는 것이라는 비관론도 제기되고 있지만, 필자는 올해 7월 하락장 이후 지금까지 집중적으로 정부정책과 관련된 ‘LED테마’와 ‘철도테마’, ‘신종플루테마’에 대해 기업가치를 단번에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모멘텀이 내포된 개별 재료주만 골라서 정확히 제시했다.

결과는 회원들이 잘 알고 있고 지인들이 알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지금까지 거의 손절매 한번 없이 추천종목들이 짧게는 다음날부터 연속적인 상한가 랠리를 기록하는가 하면, 단기간에 폭발적인 시세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홀딩하면 충분히 목표가 이상을 상회하는 모습을 당장 볼 수 있는 것이다.

전설 같은 종목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최근 단기 600%의 고수익을 주었던 ‘파루’를 능가할 수익을 안겨줄 종목을 찾았다. 이 종목은 주식 초보 투자자는 물론 고수와 직장인에게 안정적인 수익과 함께 호재 발생시 단기 급등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시시콜콜한 잡주가 아닌 급등대장주의 요건을 모두 갖춘 11월 최고의 종목인데, 시가총액 2배가 넘는 실적을 내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주문이 폭주하면서 매출이 수백%가 넘게 발생하고 있는 초고속 성장주임에도 겨우 100원대 주가에 그치고 있다.

또한 M&A가능성과 우회상장의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흡사 ‘동아회원권’과 비슷한 모양세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장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급등호재가 임박하면서 대형 기관과 외국계기관에서 수백만주 이상 도둑매집을 하고 있는 최고의 기업이다.

새로운 원천기술의 1300조 시장선점으로 향후 매출과 로열티수입은 예측하기 힘들 정도며, 실적뿐 아니라 특급호재가 줄줄이 대기하고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태여서 주가를 맘 놓고 띄울 명분이 있는 종목이다.


첫째, 첨단 기술**개발, 글로벌 대기업 등 대규모 주문 폭증!
최첨단 ****기술과 세계적 꿈의 제품을 개발해 올해 10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한달간 창사이래 최대매출을 기록하면서 첨단 IT산업의 꽃으로 등장하고 있다. S사도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로 세계 유일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밤새 공장을 돌려도 모자를 지경이다.

둘째, 시가총액 200억대의 회사가 연 1000억원 매출 달성!
수배의 매출을 내고 있는 회사지만 시가총액은 200억원도 안 되는 100원대의 초저가주다. 아무 문제없다. 다만 소외되어 있을 뿐이다.

셋째, 인터넷에 이은 대한민국 100년을 먹여 살릴 기술
대한민국을 100년간 먹여 살릴 기술이며 2012년에만 200조원의 시장이 형성된다. 연평균 170%이상 성장할 초고속 기술로 아직 시장에 전혀 노출되지 않았다. 이 기업이 수면위로 떠오른다면 주가는 천정부지로 뛸 수밖에 없다.

넷째, 수백%의 영업이익폭증! 수만평의 공장 증설 중!
자산가치도 좋고 주문이 폭증하면서 공장을 증설하고 있으니, 수백%의 영업이익은 향후 수천%의 이익도 가능하다. 고부가가치의 제품으로 향후 가파른 실적폭증이 예상된다.

다섯째, 적정주가 1만원 그러나, 현 주가 100원대
세계를 호령하는 차세대 첨단 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과도하게 저평가된 종목이다. 이렇다 할 시세를 상장 이후 단 한 번도 내지 못하고 시장에서 조차 철저하게 흑진주로 감춰져 왔으나 이제 주가가 제자리를 찾기 위해 폭등시세의 일촉즉발의 구간이다. 주가 또한 수백원대의 저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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