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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 "발기부전치료제 하루 한 알로도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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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은 19일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1일 1회 1정 복용(이하: 일일요법)에도 발기부전 치료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박종관 전북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대한남성과학회 회장)는 지난 16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유럽성학회(ESSM: European Society for Sexual Medicine)에서 ‘자이데나’의 일일요법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동아제약은 기존 제품(100mg, 200mg 판매 중)보다 적은 용량으로 발기부전치료가 가능하도록 저용량 제제를 개발해 임상을 진행해왔다.

    이번 임상에서 ‘자이데나’는 기존의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일요법으로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용량 제제를 하루에 한 알 복용해도 언제든지 발기가 돼 성관계가 가능했다.

    박종관 교수는 "발기기능은 물론 성적 극치감·성욕·삽입만족도·전반적 만족도 등에 있어서 위약대비 의미 있는 차이를 나타냈다"며 "저용량으로 복용하는 1일 1회 요법은 고용량 제제 복용에 비해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자이데나’는 지난해 말 판매수량 기준으로 국내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를 시작으로 세계시장에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2개국에 진출했으며 총 3억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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