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회장, IOC에 조각작품 기증 입력2009.11.22 17:39 수정2009.11.23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조각가 이형구씨의 작품 '본 패스트(Born Fast)'를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박물관에 기증했다. 박 회장,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형구 작가가 지난 18일 스위스 로잔 IOC 박물관에 전시될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민제 기자 pmj5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논란의 이승환 김해 공연, 예정대로…전석 매진 가수 이승환의 공연이 경북 구미시와 달리 경남 김해시에서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6일 이승환의 데뷔 35주년 콘서트 '헤븐'이 예정대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승환의 공연은 오... 2 "부실복무 사실이면 재복무"…병무청, 송민호 경찰 수사 의뢰 병무청이 경찰에 송민호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26일 병무청은 경찰 수사에서 송민호의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고 드러날 경우 소집 해제 처분을 취소하고 문제 기간만큼 재복무 조처를 내릴 방침인 것으로 전... 3 김형두 헌법재판관 "尹 재판 준비 그대로 진행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포고령 1호, 국무회의 회의록 등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헌재 측이 해당 서류 없이도 재판 준비를 그대로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형두 헌법재판관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