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유화, 고배당 진단에 급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유화가 크게 좋아진 실적을 기반으로 올해 고(高)배당을 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자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5분 현재 대한유화는 전날보다 1700원(4.58%) 오른 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대한유화가 올해 연간 20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과 1400억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두며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주당 3000~3500원의 배당을 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대한유화의 현 주가(20일 종가 3만7100원) 기준으로 배당수익률 9%에 해당하는 것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3일 오전 9시 5분 현재 대한유화는 전날보다 1700원(4.58%) 오른 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대한유화가 올해 연간 20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과 1400억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두며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주당 3000~3500원의 배당을 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대한유화의 현 주가(20일 종가 3만7100원) 기준으로 배당수익률 9%에 해당하는 것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