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izⓝCEO] 대전테크노파크‥막강한 IT 인프라…'u-웰빙' 도시 구축 첫 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대전테크노파크(TP · 원장 이진옥)는 IT융합기술 사업화를 위해 일반인,학생,전문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하는 'u-그린케어서비스'와 만성질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u-실버케어서비스'로 나누어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전TP는 본격적인 IT융합기술 시범적용에 앞서 IT융합기술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8일 대전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u-웰빙' 시범서비스 개통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내년 연말까지 1년 3개월간 대전지역 내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범사업 개통식에서는 u-그린케어서비스와 u-실버케어서비스 등 총 7가지의 IT를 적용한 u 헬스케어 제품이 선보였다.

    세부 제품으로는 바이오셔츠,칼로리 트랙커,골 성장예측시스템,u환자복,스마트약상자,배뇨분석리더기,유전자분석시스템 등이다.

    이 중 바이오패치는 개인의 신체 정보를 모니터링해 적절한 운동량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칼로리 트랙커는 가속도 센서를 이용,칼로리 소모량을 정확하게 측정한 후 운동처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건강관리 및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u환자복은 병원이나 요양원 입원 환자의 생체 정보를 실시간 측정하고,중앙 관제 시스템에 전송해 간호사가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유전자 분석시스템은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해 치매 예방 및 개인 맞춤형 처방을 지원하며,골 성장예측시스템은 X선으로 촬영한 필름을 스캔해 골 성숙 연령을 측정한 후 신장 예측에 따른 운동 처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전TP는 이번에 개발된 u 헬스케어 제품을 학생건강관리 서비스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관내 7개 초중고에 적용하는 한편 △일반건강관리 서비스 대상 기관(갤러리아 타임월드 백화점 내 스포츠센터,락시 스포츠센터 2개 기관) △전문 스포츠선수 관리서비스 대상 기관(한국수자원공사) △실버케어 서비스 대상 기관(동구 · 서구 · 유성구 보건소,대전보건복지대학,을지대학병원,성모병원) 등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이진옥 원장은 "차세대 IT 기반기술 사업화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IT 융합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대전 시민의 건강 복지환경 구축이 이뤄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달치 예약' 꽉찼다…해외서도 성지순례지로 뜬 'K레스토랑' [트렌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가 스타 셰프를 탄생시키면서 메뉴와 가격 구성 변화 없이도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가 몸담은 곳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약 개시와 동시에 마감되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백수저로 활약한 손종원 셰프가 헤드셰프로 있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두 레스토랑, 조선팰리스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호텔 '라망 시크레'는 최근 예약 접수를 시작한 지 불과 5분 만에 한 달 치 예약이 마감됐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 두 레스토랑을 포함한 호텔 식음업장을 매월 1일 한 달 단위로 예약을 받는다.이타닉 가든은 기존에도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았지만, 넷플릭스를 계기로 글로벌 인지도가 확대되면서 예약 수요가 한층 더 몰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K콘텐츠 열풍 속 한식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기 때문이다.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한식을 베이스로 한 레스토랑이다 보니 기존에도 외국인 관광객 예약이 많았다"며 "넷플릭스를 통한 글로벌 노출로 관심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역시 방송의 수혜를 입고 있다. 팔선은 중식 전설 후덕죽 셰프를 비롯해 최유강, 천상현 셰프 등 흑백요리사 시즌 2 출연진들이 몸담았던 곳으로 알려지며 '성지 순례'와 같은 방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호텔신라 관계자 역시 "방송 이후 팔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예약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업계는 이를 일회성 방송 효과를 넘어선 '미식 소비 기준'이 변화하는 징후로 보고 있다. 소비자들이 식당을 선택할 때 무엇을 먹

    2. 2

      제주 여행가서 커피 주문 후 영수증 봤더니…"이럴 줄은" 한숨

      제주 지역 커피 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가파르게 오르며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물가 부담을 높이고 있다.1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커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 7.8%보다 2.1%포인트 높은 수치다. 전국 어디보다 제주에서 커피값이 더 빠르게 오른 셈이다.외식용 커피 물가지수는 109.80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3.4%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4.3%)보다는 낮지만, 가공 커피를 포함한 전체 커피 물가 상승세는 제주가 더 가팔랐다.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 커피를 찾는 도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이다.실제 가격 인상 움직임은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한 대형 프랜차이즈는 최근 드립커피 스몰 사이즈 가격을 4700원에서 5000원으로, 레귤러 사이즈는 5200원에서 5500원으로 각각 올렸다. 디카페인 원두 옵션 추가 비용도 30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됐다. 소규모 개인 카페에서도 커피값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제주 커피값이 유독 많이 오르는 배경에는 섬 지역 특유의 유통 구조가 자리한다. 원두를 들여오는 과정에서 해상 운송과 육상 운송 비용이 이중으로 발생하고, 물류 단계가 늘어나면서 중간 마진과 인건비 부담도 커지기 때문이다. 국제 원두 가격이 오를 경우 제주에서는 이 부담이 최종 소비자 가격에 더 크게 반영된다.국제 원두 시장 불안도 가격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해 말 파운드당 2달러 중반대였던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최근 3달러 후반까지 치솟으며 1년 새 30% 넘게 급등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아라비카 원두는 톤당 8295.9달러에 거래돼 전년 대비 16.8% 올랐다.환

    3. 3

      수익률 '1043%' 알트코인으로 97억 원 번 슈퍼개미 등장

      지난해 알트코인 투자로 97억 원을 벌어들인 슈퍼개미가 확인됐다. 또, 비트코인(BTC) 단일 종목으로만 38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슈퍼 고래'도 등장했다. 지난 14일 코인원은 지난 1년간 자사 커뮤니티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5 코인원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투자자들의 실제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가상화폐시장의 트렌드와 투자 성향을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고액 투자자의 자산 규모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코인원 고객 중 자산 보유 1위 고객은 비트코인 단일 종목에만 약 382억 원을 갖고 있었다.최고 수익 인증 사례도 공개됐다. 한 이용자는 '쑨(SOON)' 코인 투자로 약 97억7140만 원을 벌었다고 인증했으며 수익률은 1043%였다.지난해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종목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리플(엑스알피·XRP)이었다. XRP 관련 태그 게시글은 총 1만9755건으로 전체의 12.8%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매수 인증 비율도 82%로 매도(18%)를 크게 앞섰다. 수익 인증(67%)이 손실 인증(33%)보다 훨씬 많았다.한편,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소액으로 시장에 접근했다. 전체 거래 인증 3만2102건 중 93%(2만9877건)가 100만원 미만 투자였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