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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 루이스 퇴임 내년으로 미뤄질 수도…후임자 찾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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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신임 최고경영자(CEO)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케네스 루이스 현 CEO의 퇴임 일정을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BOA는 20일 이사회을 열어 당초 기한인 26일까지 후임 CEO를 선정하기 어렵다고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당초 올해말 물러날 예정이었던 루이스 CEO의 퇴임을 미루는 방안과 함께 내부 인사를 임시 CEO로 선임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루이스 CEO는 만약 이사회가 요청한다면 임시 CEO직을 맡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소식통을 인용,임시 CEO 후보로 브라이언 모이니헌 BOA 소매 및 중소기업 담당 사장과 그레고리 컬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씨티그룹의 이사인 마이클 오닐을 포함한 4명의 외부 후보들은 CEO직 제안을 모두 거절한 상태다.

    한편 작년 9월 인수한 메릴린치의 거대 부실과 고액 보너스 지급을 은폐한 혐의로 사퇴 압력을 받아온 루이스 CEO는 지난 9월 올 연말에 사임한다고 발표했었다.

    뉴욕=이익원 특파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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