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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자족기능 확충 방안] 국립도서관·아트센터·박물관 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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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수준 문화시설 배치
    정부는 세종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도시 중심 문화시설'을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생활권에는 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인근에 국립도서관 아트센터 국립세종박물관 도시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또 인구 2만~3만명 규모의 기초생활권에는 권역별로 3~5개씩 묶어 중소 규모의 문예회관 영상문화관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문화의집 어린이놀이 체험관 등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부터 2015년까지를 초기활력 단계(1단계)로,2016년 이후부터는 자족적 성숙 단계(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초기활력 단계에서는 행복도시건설청의 주도로 기획재정부,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특별회계를 투입하고 주택토지공사가 일부 예산을 부담해 추진토록 할 방침이다. 자족적 성숙 단계에서는 세종시 주도로 문화시설 확충을 추진하되 가급적 공공부문의 투자 부담을 줄이고 민간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세종시에 들어설 문화시설로는 2만5000㎡ 규모의 국립민속박물관(협의 중),2만8000㎡ 규모의 대통령기록관(잠정 유보),2만7899㎡ 크기의 도시건축박물관(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4만7780㎡의 복합공연장(예비 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국립도서관(기본 및 실시설계 발주 준비 중) 등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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