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업자인 김기수 전 헬리오스구조조정전문회사 이사는 경영권 취득 목적으로 에듀패스 주식 350만주(지분 15.68%)를 장외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기수씨는 에듀패스의 최대주주가 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