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준비위 출범 입력2009.11.23 17:17 수정2009.11.24 0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년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준비할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사공일 준비위원장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23일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있다./김병언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멕시코 대통령 "美에 보복관세 부과"…트럼프에 맞불 멕시코 대통령 "美에 보복관세 부과"…트럼프에 맞불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2 [속보] 멕시코 경제장관, 트럼프 관세에 "우리가 이길 것" [속보] 멕시코 경제장관, 트럼프 관세에 "우리가 이길 것"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트럼프 관세 강행, 美업계·노조는? "재고해야" 호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1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내에서도 철회 촉구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 철강노조(USW)는 이날 성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