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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국내외 22개 연구기관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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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로
    정부, 자족기능 청사진 공개
    정부는 세종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22개 연구기관을 유치하고,세종시를 과학비즈니스 벨트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의 성격도 기존 '행정 중심 도시'에서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로 가닥을 잡았다.

    정부는 23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세종시 자족 기능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세종시에 유치가 가능한 국내 연구기관은 19개이며 이 중 경제인문사회 분야 16개 기관은 이전이 이미 결정돼 있으나 정부 부처 이전과 연계해 검토하기로 했다. 또 국가핵융합연구소 제2캠퍼스,연구개발인력교육원,고등과학원 분원 등의 설립 및 이전도 검토 중이다. 해외 연구기관으로는 국제백신연구소와 아 · 태이론물리센터,막스플랑크연구협회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정부는 '국가산업단지'나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국가산단으로 지정되면 취득세 및 등록세 면제,재산세 5년간 50%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자율형 사립 및 공립고,특수목적고,마이스터고 등 우수 고교를 유형별로 1곳씩 우선 설립할 방침이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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