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KT와 155억9600만원 규모의 쿡(QOOK) TV용 셋톱박스(IP-STB) 및 인터넷전화(WiFi)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2.1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